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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각동사(sensory verbs) + like + 문장 구조는 감각적 경험을 구체적인 상황이나 묘사와 함께 표현할 때 사용된다.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.
- Look (보다):
- He looks like he has just won the lottery.
(그는 마치 방금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보인다.) - The garden looks like it’s been painted with vibrant colors.
(그 정원은 마치 생동감 넘치는 색으로 칠해진 것처럼 보인다.)
- He looks like he has just won the lottery.
- Smell (냄새가 나다):
- The room smells like it’s been filled with fresh flowers.
(그 방은 마치 신선한 꽃들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냄새가 난다.) - The kitchen smells like a pot roast cooking for hours.
(주방은 마치 몇 시간 동안 로스트 고기가 익고 있는 것처럼 냄새가 난다.)
- The room smells like it’s been filled with fresh flowers.
- Taste (맛보다):
- The dish tastes like it has been made with a secret recipe.
(그 요리는 마치 비밀 레시피로 만들어진 것처럼 맛이 난다.) - The wine tastes like it’s been aged in oak barrels for decades.
(그 와인은 마치 수십 년 동안 오크 통에서 숙성된 것처럼 맛이 난다.)
- The dish tastes like it has been made with a secret recipe.
- Sound (들리다):
- The thunder sounds like a freight train rumbling through the night.
(천둥은 마치 밤에 화물 열차가 지나가는 것처럼 들린다.) - The children’s laughter sounds like a joyful symphony.
(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마치 즐거운 교향곡처럼 들린다.)
- The thunder sounds like a freight train rumbling through the night.
- Feel (느끼다):
- The fabric feels like it has been woven from the softest cotton.
(그 천은 마치 가장 부드러운 면으로 짜여진 것처럼 느껴진다.) - The atmosphere feels like it’s charged with excitement before a big event.
(그 분위기는 큰 이벤트 전의 흥분으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.)
- The fabric feels like it has been woven from the softest cotton.
이러한 표현들은 감각적 경험을 특정한 상황이나 묘사와 연결지어 더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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